고정관념에 멈쳐버린 사고와 의식을 깨고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일 신선한 인재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그 사람이 그사람,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는 정체된 틀에서 벗어나 시대 정신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인재가 나타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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