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기호)가 선거 공고를 통해 본격적인 인재 찾기에 돌입했다.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는 최근 침체의 늪에 빠져 제대로된 상의 활동을 못하고 명맥만 유지한 상태로 존속해 왔다.권기호 위원장은 위기의 상의를 구할 인재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회장 후보로 나서주길 희망한다고 했다.회장 후보는 15인이상의 추천서와 1만달러의 공탁금을 내야 한다. 선거는 10월 4일에 진행된다.선거관리위원으로는 위원장 권기호,간사 이 혁,선관위원 김기수,류수빈,데이빗 이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