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 회장 장마리아)는 오는 4월 1~3일 미국 올랜도 플로리다 햄톤인 스위트 바이 힐톤호텔에서 ‘2022 차세대 소상공인 멘토링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월 10일(현지시간) 밝혔다.KASBUSA는 6만명에 이르는 미주 한인 소상공인을 대표해 한인 1.5~2세를 아우르는 젊고 유능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국 주류사회에서 당당히 성장하는 한인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작년 3월 창립해 13개 지회를 두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KASBUSA 13개 지회 회원 50여명과 플로리다 재미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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