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 이하 아총연)는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아총연은 2월 14일 공문을 통해 회원들에게 정기총회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문에서 심상만 아총연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 방콕 임시이사회를 마지막으로 아총연이 회동을 못한 채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며 “이제 임기 마지막 시점을 앞두고 함께 한 임원 및 회장님들, 그리고 신임 회장님들을 모시고 정기총회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심 회장은 “밀려 있던 업무감사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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