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홍/ 본지 발행인]지난 2014년 한국 국세청은 인도네시아에서 여러 사업체를 거느리고 있는 승은호 회장에게 1000억대의 세금을 부과했다 해서 커다란 파문이 일었다. 이유는 승 회장이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동시에 한국 거주기간이 길어 ‘한국 거주자’에 해당한다며 세금부과는 적법하다고 했다.이와 같은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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