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김병직)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당선인 국승구)는 미주한인회장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와 지난 2월 12일 그동안의 미주총연 분규사태 종식을 선포하는 공동통합합의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두 단체의 세 총회장은 2022년 2월 19일 콜로라도 덴버에서 공동통합총회를 개최해 회원들의 인준과정을 가지기로 합의했다.공동통합총회 안건은 김병직 29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과 국승구 29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당선인을 공동 총회장으로, 서정일 미주한인회장총연합회 총회장을 이사장으로 인준하는 것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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