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협의회장 최남숙)는 지난 3월 2일 최훈 주싱가포르한국대사를 연사로 초청해 ‘3‧1절 기념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강연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싱가포르한국대사관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오프라인으로는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최남숙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 10여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고, 온라인으로 윤덕창 싱가포르한인회장, 김종윤 월드옥타 싱가포르지회장, 박도현 싱가포르한인여성회장, 김영희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장, 장상해 코트라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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