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서 천년 고도 경주 소개展[도쿄한국문화원 제공]도쿄한국문화원은 경주시가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도쿄 신주쿠(新宿)구 소재 문화원 로비에서 ‘천년고도 경주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한중일 3개국은 2014년부터 매년 문화예술에 의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를 뽑아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올해 한국은 경주시,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