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낙 제7대 재중국대한체육회장 취임식이 지난 3월 10일 오후 5시 30분 중국 톈진시 허쉬취에 위치한 화카이식당에서 열렸다. 이윤낙 회장은 3대 톈진체육회장, 2대 재중국볼링협회장, 3-4대 재중국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5대 재중국대한체육회 감사를 역임하는 등 여러 체육회에서 봉사해오다 작년 11월 9일 7대 재중국대한체육회 회장에 선출됐다. 이 회장은 현재 톈진하람전자유한공사 동사장과 투비소프트 중국법인 동사장을 맡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톈진시공산당위원회외사위원회판공실 양리 비서장과 톈진지역에 거주하는 재중대한체육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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