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박선유)는 지난 3월 12일 오후 1시 독일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입후보한 정성규 35대 수석부회장을 제3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수차례 연기 끝에 개최된 이날 정기총회는 사회자 이철우 부회장의 안내에 따라 김춘토 부회장의 성원보고(총 대의원 107명 가운데 70명 참석, 이후 2명 합류) 후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장 인사, 사업 보고, 재정 보고, 안건 토의, 36대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먼저 3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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