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한국 항공사가 블라디보스톡-서울 간 국제노선에 계속 운항중이라고 알렉세이 스타리치코프 연해주 국제협력청장이 3월 10일 목요일 밝혔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스타리치코프 청장은 “우리는 다수의 블라디보스톡 발 국제노선을 잃어버렸고 ”아에로플로트“와 ”아브로라“ 항공사가 국제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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