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지난 3월 2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 국장 케빈 김)과 함께 ‘뉴욕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케빈 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 국장을 비롯한 뉴욕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뉴욕시가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한편, 한인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케빈 김 국장은 “뉴욕시 정부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많은데 아직까지 한인사회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필요한 경우 이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