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92개 단체가 참여한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100만인 서명 동포‧시민연대’(이하 동포‧시민연대)는 3월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새 정부 인수위원회에 바란다’란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정부 인수위원회는 재외동포기본법 제정과 재외동포청(처) 설립 등 732만 재외동포를 위한 정책을 국정과제로 채택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동포‧시민연대에 참여한 92개 단체를 대표해 임채완 (사)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 조롱제 (사)재외동포포럼 이사장, 이효정 (사)세계한인여성협회 총재, 손정진 (사)너머 이사, 최상구 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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