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동포총연합회(회장 고창원)를 비롯한 독일 한인단체들은 지난 3월 17일 독일 뒤셀도르프 주재 우크라이나총영사관의 구호물품 접수 대외창구를 방문해 한인동포들이 모금한 긴급구호 1차 성금 2,440유로(한화 약 328만원)를 뒤징 크렘스 대표에게 전달했다.이날 성금전달식에는 재독동포총연합회 고창원 회장과 윤행자 수석부회장, 심동간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장, 이명수 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장, 조영수 쾰른축구동우회장, 성규환 재독3·1운동기념사업회장, 뒤셀도르프한인회 정운숙 회장과 여부덕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크라이나에 빠른 성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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