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한 ‘제18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 이창훈 주센다이총영사관 부총영사에 대한 상패 전수식이 지난 3월 26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미야기현본부(단장 이순오)가 주최하는 한일 신춘교류회 행사 중 열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야기현 민단 최초의 대규모 대면행사로 센다이시 고요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미야기현 민단 3기관장인 이순오 단장, 이경자 의장, 한성수 감찰위원장과 동북한인회 김매영 회장, 천해임 부회장 등 민단 및 한인회 회원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카마타 히로시 일한친선협회장 겸 센다이상공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