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최대 샌드위치 브랜드 ‘렌위치’가 오는 4월 5일 서울 여의도 IFC몰 지하 2층에 렌위치코리아 1호점을 열고 한국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렌위치’는 한인 1.5세인 주세훈·주세붕 씨가 1989년 뉴욕 맨해튼의 어퍼웨스트 지역의 작은 점포에서 시작한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최상의 식재료와 다양한 레시피로 뉴욕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렌위치는 맨해튼에만 직영 매장이 20여개에 달하는 정통 뉴욕 샌드위치 브랜드로 성장했다. 렌위치는 창업주 주세훈 회장이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 구단주의 일원이 된 성공신화로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