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스앤젤레스한국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미국 내 한인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인 ‘찾아가는 취·창업 세미나’를 지난 3월 30일 USC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한인 청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7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LA총영사관이 현재 시행 중인 해외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과 ‘2022 청년 일자리 무료법률자문서비스 사업’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서 에블린 한 변호사가 ‘미국 취업비자 및 영주권 취득방법’이란 주제로 졸업을 앞두고 취직을 준비 중인 유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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