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벨기에한국문화원(원장 김재환)은 4월 8일부터 3일간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리는 벨기에 최대 아시아 문화콘텐츠 박람회 ‘메이드 인 아시아(MADE IN ASIA)’에서 한국문화존을 운영한다. ‘메이드 인 아시아’는 2008년 처음 시작돼 매년 10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현지 최대 규모의 아시아 문화 축제다.이 박람회에서 한류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이후부터로, 최근에는 K-팝을 비롯해 K-뷰티, 한국 전통문화 등 현지인들의 관심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문화원이 운영하는 한국문화존 ‘코리안 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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