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22개국 68개 한인회를 대표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아총연) 회장에 윤희 방글라데시아 한인회 명예회장이 뽑혔다.아총연은 지난 5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랜드마크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단독 후보로 출마한 윤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윤 신임 회장은 아시아한상총연합회 회장도 3년간 겸한다.그는 방글라데시 한인회장, 아총연 부회장과 수석부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