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부터 판소리, 천일염까지 전라남도 관광과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이 지난 4월 5일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개막했다.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기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오사카와 전라남도 간 관광 문화교류의 도화선 역할을 하고자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과 주일본대한민국전라남도사무소(소장 문병환)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관광 사진코너, 식문화와 특산물 코너, 영상 코너, 진돗개 홍보 코너 및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의 전라남도에서 직접 공수한 특산물을 비롯해 진돗개 코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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