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2022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으로 선발되면 올해 하반기 6개월 동안 해외에서 공공외교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국제 역량을 키우고 해외 진출 및 진로 모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외교부는 “지난 2년간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실습원 파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다수국가들의 상황이 점차 개선됨에 따라 재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실습원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이뤄지며, 공공외교 활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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