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회장 신용섭)는 지난 4월 12일 파크로얄피커링 싱가포르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회장에 신용섭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정기총회는 최훈 주싱가포르한국대사, 현지 진출 지상사 대표 및 기업인, 주요 한인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용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0년 초부터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2022년에도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의 종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주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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