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렌지카운티북부한인회(회장 케빈 리)는 지난 4월 15일 친한파로 잘 알려진 섀런 쿼크 실바 캘리포니아주 65지구 하원의원과 박동우 보좌관을 한인회로 초청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쿼크 실바 의원은 한인이 많이 살고 있는 플러튼, 부에나파크, 사이프리스, 라팔마, 서부 애나하임을 중심으로 알테시아, 세리토스, 하와이안 가든 등 3개 도시 등이 지역구이다.이날 케빈 리 오렌지카운티북부한인회장은 쿼크 실바 의원에게 현재 한인회가 진행 중인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라이센스 교육, 어버이날 행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