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충청북도 교육청(교육감 김병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국제교육협력원(이사장 박동선)과 함께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깜뽀 베르데 공립학교(Centro Educativo Campo Verde)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을 구축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교육부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교류협력국에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교실을 구축하고 교원 연수와 기자재 등을 5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