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4월 19일 오후 ‘중국 진출기업 및 공급망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국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하이 등 주요 도시 봉쇄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주재 우리 공관 상무관 및 유관기관들과 기업 애로, 공급망·물류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정대진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주재한 회의에는 산업부에서 통상협력국장, 동북아통상과장, 무역정책과장, 소부장총괄과장, 실물경제긴급지원반 과장이, 공관에서 베이징·상하이·광저우·홍콩 주재 상무관이, 유관기관으로 코트라 중국 지역본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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