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부 가네시마간코그룹 회장(좌측 세 번째)과 아라후네 아사코(荒船旦子) 청소년복지센터 이사장(좌측 두 번째). [재일민단 제공]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은 산하기관인 생활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김소부(76) 가네시마간코(金嶋觀光)그룹 회장이 사회복지법인 청소년복지센터가 도쿄 신주쿠(新宿)구에서 운영하는 아동양육시설 교세이(曉星) 학원에 1천만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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