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유권자 평화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 최광철)은 지난 4월 24~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소재 파인리조트에서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인 정치력 향상과 한반도 평화를 지향하며 지난 2017년 창립한 KAPAC은 현재 미 전역에 8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이번 리더십 워크숍은 미 전역에서 온 이사, 임원, 지역 대표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경협 국회의원, 윤은주 북한학 박사, 권민철 CBS특파원, 최광철 KAPAC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 KAPAC 워크숍 참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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