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023년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 주관기관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 매일경제신문·MBN(회장 장대환)과 4월 29일(미 현지시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 오렌지카운티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황병구 회장 및 관계자, 애너하임, 부에나팍, 가든그로브 등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요 시장단, LA 코트라, 기업협회 등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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