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멕시코에 모인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심상만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들이 지난 5월 5일 멕시코 한인회관을 방문했다. 멕시코한인회(회장 엄기웅)에 따르면, 김성곤 이사장과 운영위원 일행은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멕시코시티 소재 멕시코한인회관을 방문해 한글학교 교실과 강당을 둘러보고 한인회의 활동사항과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박상권 멕시코한인회관 운영위원장과 양민정 멕시코한글학교장은 한인회관이 연한이 오래된 건물 특성상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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