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5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 및 워크숍에 참가해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중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 제20차 대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포재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미국 지역 한상을 대상으로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세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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