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협회는 올해 ‘이민자 영웅상(NewAmerican Hero Award)’ 수상자로 빅터 차 조지타운대 부학장(사진)을 만장일치로 뽑았다고 16일 밝혔다.1996년 설립된 협회는 2000년부터 한인 이민자로서 미국의 발전에 공헌하고 재미동포의 품격을 높인 이민자를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차 교수는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
Previous Article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제8회 남윤철 교사 장학금’ 수여식 개최
Next Article 월드옥타,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지 전남 여수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