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에 해외 100번째 지부를 설립했다.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5월 18일 서울 장충동 소재 종이나라재단 사무실에서 한국을 방문 중인 이현경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무이사에게 지부 설립 인증서를 전달했다.인증서를 전달받은 이현경 케임브리지지부장은 “현재 미국에서 태권도, 케이팝, 한식, 한국드라마 등의 한국문화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 전파는 아직 미흡한 것 같다”며 “종이접기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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