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함께하는 ‘2022년 상반기 수라간 시식공감’이 오는 6월 8~20일 경복궁 소주방 권역에서 펼쳐진다.‘수라간 시식공감’은 ‘밤의 생과방’과 ‘식도락(食道樂)☓시식공감’ 중 하나를 선택하고 경복궁 소주방 권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다양한 궁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밤의 생과방’은 경쾌한 국악과 함께 경복궁 생과방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식도락☓시식공감’은 수라간 최고 책임자인 상선 영감(도설리)과 대령숙수, 수라간 상궁과 함께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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