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일 / 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장]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북한의 수도 평양에는 완전한 봉쇄 조치가 발표되었으며 생필품 생산 공장 일부만 가동하고 있다고 월요일 주북 러시아 대사관이 타스 통신에 밝혔다.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5월10일 시행된 규제 조치들이 여전히 매우 엄격한 상태로 남아 있고 전국 평균보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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