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오는 10월까지 세계 9개국 18개 도시에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열어 한인 차세대 경제인 1500명을 양성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올해 각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등의 방식으로 열린다.현재 전 세계가
Previous Article‘제40회 미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6월 9~11일 애틀랜타서 개최
Next Article ‘2022 평화통일 골든벨’ 북유럽지역 예선대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