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재외동포 자문위원들이 오는 9월 서울에 모여 한반도 통일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출범한 제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가운데 각국 재외동포는 131개 국 3,900명이다.민주평통 사무처는 오는 9월 5∼8일 미주(북미·중남미) 지역 자문위원, 9월 26∼29일 나머지 지역인 아세안, 중국, 일본,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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