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해외도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지원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K-City 네트워크’의 2022년 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 몽골, 말레이시아 등 9개 국가에서 1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6월 23일 밝혔다.2020년부터 시작된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2021년까지 19개 국가 21개 도시에서 23개 협력사업을 추진했으며, 금년 선정된 사업을 포함하면 총 21개 국가 31개 도시에서 33개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올해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스마트솔루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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