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6월 22일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출범식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최종 선발된 현장실습원 30명은 6개월간 30개 공관에 파견돼 재외공관 공공외교 사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국제 역량을 키우고, 해외 진출 및 진로 모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이날 행사는 ▲견종호 공공문화외교국장 축사 ▲공공외교 활동 소개 ▲해외 체류 시 유의 사항 및 여행자 보험 등 교육 ▲파견자 간의 경험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럽 지역 파견 예정인 한 현장실습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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