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과 함께 2022년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6월 23일 밝혔다. 공연예술의 산실인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6월 25일 케이팝과 전통연희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국악과 한국 클래식 공연 등을 펼쳐 양국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다질 계획이다.6월 25일 오스트리아 도나우 현지 축제에서 첫 케이팝 공연 개최먼저 오스트리아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과 현대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교감할 수 있는 공연을 개최한다. 오스트리아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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