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국한국문화원(원장 이정우)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현지 유명 요리학교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Westminster Kingsway College)’와 협력해 한 달 동안 한식 홍보사업을 전개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는 110여년의 전통을 지닌,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요리학교다. 영국의 스타셰프 제이미 올리버의 모교이며, 학생들이 운영에 참여하는 부설 레스토랑 ‘빈센트룸(The Vincent Rooms)’ 또한 유명하다.영국 한국문화원과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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