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지능형온실(스마트팜) 수출을 촉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신남방 지역인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조성한 시범(데모) 온실 준공식을 6월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모 온실 준공식에는 한국 측에서 농식품부 김원일 농업생명정책관 등이 참석했고, 베트남 측에서 응우엔 티 타잉 튀 농업부 과학기술환경국 국장, 응우엔 홍 썬 농업과학원 원장, 응우엔 꾸이 즈엉 농업부 식물보호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국내 스마트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데모 온실 조성 ▲전문인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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