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예비선거를 이틀 앞둔 6월 26일, 뉴욕 한인단체들이 퀸즈 플러싱 노던 155가 레너드 광장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가두행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박윤용 전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손영준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 박광민 뉴욕한인식품협회장,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 김영환 뉴욕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박근실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장, 이세목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의장,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회장, 이영태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장 등이 참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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