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아시안 퓨전음식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식당체인 아카키코(회장 전미자)가 한국음식 뷔페행사 ‘K-푸드 파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한국 음식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카키코는 한국음식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단발성으로 한국음식 뷔페를 1인당 15유로에 즐길 수 있는 ‘K-푸드 파티’를 기획했다. 여기에 전 세계를 케이팝으로 강타한 BTS의 노래를 전문 DJ의 연출에 맞춰 고성능 스피커로 즐기는 파티 분위기를 접목시켰다. 첫 행사는 지난 5월 28일 비엔나 시내 게른그로스 쇼핑몰에 위치한 아카키코 지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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