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중 재외동포영사실장은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미지역 10개 공관 차석급 혐오범죄 첫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5월 댈러스 한인 미용실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혐오범죄 등과 같은 피해 대응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공관별 혐오범죄 대응현황과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이번 대책회의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 10개 공관과 대표적인 차세대 권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