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클랜드분관(총영사 김인택)은 뉴질랜드한인건설협회(회장 강동훈)와 함께 지난 7월 9일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 뉴질랜드 동포 건설인들을 위한 ‘K-Construction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한인건설협회 설립 후 처음 개최된 건설세미나로, 김인택 주오클랜드분관 총영사, 조요섭 오클랜드한인회장, 임재걸 코트라 오클랜드무역관장, 이나연 월드옥타 오클랜드지회장, 이승기 Tasman Group 회장을 비롯해 우리동포 건설 기업인들과 뉴질랜드 정부 및 건설 관련단체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김인택 총영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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