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입양홍보회(MPAK, 회장 스티브 모리슨)와 코윈 LA(회장 권명주)가 공동 주최하는 ‘입양인법 캠페인(Adoptee Citizenship Campaign)’ 행사가 지난 7월 8일 저녁 주로스앤젤스한국총영사관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국에 입양되고도 시민권을 받지 못한 입양인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인 ‘입양인 시민권 법안(Adoptee Citizenship Act-ACA)’이 올해 2월 ‘미국경쟁법안(The America COMPETES Act)’에 입양인 시민권 획득을 돕는 조항으로 포함돼 미 하원을 통과, 상원으로 넘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