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회장 윤석호)는 한국창업원(원장 고영화), 베이징시와 공동으로 7월 12일 베이징 진출 한국기업들을 위한 특혜제도를 설명하는 ‘인베스트 베이징(Invest Beijing) 한국특집’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한국기업들이 베이징시의 외국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잘 활용해 베이징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베이징에 이미 진출할 한국 중소기업과 베이징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내 중소기업 100여개 회사가 참여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 중 베이징이 아닌 지역에 있는 기업들도 베이징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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