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보호권 등 3개 분야로 논의 좁혀졌지만 사안별로 입장차 최종 해법으로서의 현금화 방식에는 대체로 부정적 견해 대위변제 때 日기업 참여와 사과가 마지노선 될 듯 양금덕 할머니 등 민관협의회 불참…추후 회의 유동적일제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의회가 14일 2차 모임을 가졌지만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은 물론 사과의 주체와 방식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