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공예 디자인 박물관인 영국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이하 V&A 박물관)에서 한국 대중문화를 조망하는 전시가 처음으로 열린다. 주영국한국문화원(원장 이정우)는 영국 런던에 소재한 V&A 박물관에서 한류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한류! 코리안 웨이브’ 전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023년 6월 25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V&A 박물관과 한국 전시실 개선 및 한국 관련 연구·조사·전시 기획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지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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