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남미한글학교 합동 교사 연수가 오는 7월 28~3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남미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경연)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연수는 ‘변화와 함께 가는 배움! 배움으로 얻는 가르침!’이란 주제로 3일간 열린다. 연수는 파라과이 시간 기준으로 매일 저녁 7시 반부터 11시경까지 2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첫날인 28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강 ‘치유의 우리말 교육’(강사 조현용), 2강 ‘우리 문화유산 속에 숨은 이야기’(강사 김원미)이 진행된다. 29일에는 3강 ‘M.A.G.I.C PROJECT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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